반응형 서탈1 제약회사 취업은 확률 싸움이다. 안녕하세요. Daily_Recording입니다. 어제 취준 생활을 같이 하던 친구와 오랜만에 통화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았는데요. 취준 때 얘기를 하다 보니까 문뜩 오랜 시간 방치해두고 있던 블로그가 떠오르더라고요. 그래서 갑자기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. 제약회사 취업은 확률 싸움이다. 저는 취준 생활을 총 2번 해봤는데요. 첫 취준은 정말 쉽게 끝났어요. 자소서를 쓰는 족족 붙었거든요. 예전에도 말했듯이 그 당시 제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연봉 4천이었어요. 연봉 4천 주는 회사가 정말 몇 군데 없었거든요. 많아봐야 10개? 15개? 암튼 이렇게 쉽게 취업에 성공하다 보니, 두 번째 취준 생활도 정말 쉬울 거라 생각했어요. 근데 정말. 정말. 어렵더라고요. 처.. 2022. 9. 12. 이전 1 다음 반응형